1996년 이후 여러 가지 제모 레이저가 생기고
있습니다.
제모 레이저로는
IPL(590~1200nm),
루비레이저(694nm),
알렉산드라이트(755nm),
다이오드레이저(810nm)
등이 있습니다.
멜라닌을 열로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여러차례 치료해야하며,
마지막 치료후 6개월후에 보면 50% 정도가
제모됩니다.
반복된 시술을 통해서 모든털들을
Telogen(휴지기)으로
잠재웁니다.
목표물에 멜라닌이 적으면 레이저 효과가 줄어들게
되며,
피부가 검을수록 좋은 대상이 아니며
밝은색의
피부에 검은털이 아주 좋은 제모 대상이
됩니다.
영구파마가
영구적이 아닌것과 같이
원칙적으로
영구제모란 있을 수 없습니다.
본원에서는
IPL제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